푸바오의 이별이 가까워지면서 어린 시절 푸바오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 판다 팬들이 많이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창 장난꾸러기 시절, 엄마와 투닥투닥 다투던 푸바오의 모습이 올라와서 주목 받았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들일지 아래로 확인하시죠.
그 시절 엄마와 매일 장난치던 푸바오가 이제 어엿하게 독립해서 어른 판다가 되었다니 참 세월이 빠른데요.
하지만 곧 푸바오와 이별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슬픈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푸바오, 너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