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주기적으로 미용을 해줘 털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요.
최근 반 년에 한 번씩 털을 미는 허스키가 미용을 하러 오자 벌어진 충격적이면서도 귀여운 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용을 받으러 온 강아지는 털이 엄청 많이 기른 상태였는데요.
미용사가 털을 밀어주기 시작하자 시원했는지 허스키는 웃음 지어 보이며 최대한 얌전하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날리는 털이 간지러웠는지 몸을 한 번 시원하게 털어주는 허스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 순간 어마어마한 양의 털이 미용실 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휘날리는 털에 미용사는 숨까지 참으며 미용을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털을 밀러 온 허스키의 움직임 한 번에 털로 가득 찬 미용실 상황을 본 누리꾼들은 “털이 어마어마하네” “엄청 더웠겠다” “이제 시원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