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직접 ‘야구’ 타자로 활동해 난리난 역대급 천재견 수준 (+행동)
2022년 07월 15일

강아지들은 공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사람들이 공을 던져주면 강아지들은 달려가 공을 물어오는 데서 재미를 느끼는 듯합니다.

최근 공 놀이 빠진 강아지 ‘오스트레일리안 캐틀독’이 신기하게 공을 갖고 노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엄청난 화제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캐틀독은 사람들에게 순종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품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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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틀독 ‘페퍼’ 또한 에너지가 마구 넘쳐 나는 아이였습니다.

페퍼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공 놀이를 무척 좋아했는데요.

하지만 공을 갖고 노는 방식 정말 놀라웠습니다.

바로 야구를 하듯 입에 배트를 물고 공을 던져주면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공을 쳐내는 것이었습니다.

페퍼가 주인과 야구를 하는 영상에서는 흔들림 하나 없이 공을 다 받아 쳐내는 페퍼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훌륭한 타자견으로 보이는 귀여운 페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귀엽다” “야구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