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쉬샹이 푸바오 담당 안할 수도 있겠네요” 판다 이동 현황으로 팬들이 분석한 중요한 내용
2025년 03월 19일

푸바오의 공개에 맞춰 선수핑 기지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푸바오의 옛 방사장이 리모델링된 것이 이미 확인됐습니다. 쩡원 등 사육사들이 푸바오 방사장을 방문해 점검했고 이후 방사장 소독 작업과 안전망 설치 작업이 완료됐죠. 그 전에는 이미 나무와 평상이 새로 교체되기도 해 푸바오 공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직 푸바오 공개 일정이 확정적으로 나오진 않은 상황에서 우리 푸덕이들은 선수핑 기지 내 판다들의 이동 현황을 체크하며 푸바오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푸바오의 전담 사육사로 알려진 쉬샹이 다른 판다를 돌보러 갈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단 이는 확실한 내용이 아닌 팬들의 추측임을 미리 알려드려요.

팬들은 최근 선수핑에 살고 있는 또 다른 판다 이바오가 번육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고, 기존 이바오의 방사장에 다른 판다가 왔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바오는 야생 출신의 수컷 판다로 푸바오보다는 14살 많은 할부지 판다인데요. 푸바오 옆집에 살던 친구이지만 최근 이동했고, 쉬샹 사육사가 특별히 애정하는 판다인 것으로 유명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쉬샹이 담당하고 좋아하는 판다 이바오가 번식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을 한 만큼 쉬샹 사육사가 이바오를 전담할 수도 있지 않겠냐는 팬들의 희망 섞인 분석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또 쉬샹은 선수핑 내에서도 번식 전문 사육사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바오가 떠난 자리에는 2006년생의 암컷 판다 추이추이라는 친구가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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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선수핑 기지 관계자들이 푸바오 방사장을 점검하는 장소에 쉬샹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도 관심을 모으는데요. 푸바오의 전담 사육사라면 반드시 그가 방사장을 확인했어야 하는데, 며칠 전 올라온 사진만 봤을 때는 쉬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 쉬샹이 푸바오 담당에서 배제됐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푸바오가 공개된 후에 명확히 확인해볼 수 있겠죠. 그러나 이런 작은 소식에서도 푸바오의 팬들은 쉬샹 사육사보다 더 푸바오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팬들은 “쉬샹이 정신 차리거나 더 좋은 분이 오셔야 한다” “푸바오가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 “왕 사육사님이 전담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