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루이바오 후이바오 쌍둥이 자매는 생후 600일이 지나가며 더 귀엽고 뚠빵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태어난 이후부터는 줄곧 후이바오가 언니 루이바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갔는데 성장하면서 두 친구의 성장세는 비슷해지고 있죠. 최근에는 루이바오의 먹성이 정말 좋아지고 있는데, 특히 엄마와 동생이 먹는 것을 자주 훔쳐 먹어 ‘쌔비지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루이의 ‘쌔비지’는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는데 가장 큰 피해판다(?)는 동생 후이입니다. 아직 언니에게 힘이 밀리기도 하고 대처하는 능력도 부족해 막둥이가 자주 당하고 있는데요. 후이가 싫어하는 워토우야 뺏겨도 아무 타격이 없지만 좋아하는 사과, 당근같은 간식들도 자주 뺏겨 ‘웃픈’ 상황이 자주 연출됩니다.
하지만 하도 언니에게 뺏겨서 그런지 우리 똑똑한 후이바오도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 ba_oj_oa님이 공개한 영상은 루후 자매의 ‘시트콤’같은 상황을 담고 있었는데요. 방사장에서 ‘툥바오’ 앞에서 당근 꼬치를 먹던 후이는 어김없이 옆에 있던 언니 루이에게 ‘쌔비지’를 당해 먹고 있던 당근 꼬치를 빼았겼는데요.
후이는 당근을 뺏긴 직후 ‘후이잉’하며 서운한 티를 내기도 했지만, 너무도 똑똑한 친구로 곧바로 대처해냈습니다. 자신이 먹을 것을 뺏기면 항상 주키퍼들이 새로운 것을 주는 것을 학습했는지 바로 앞에 있는 송영관 주키퍼를 바라봤죠. 후이는 곧바로 할부지 앞으로 다가가 당근을 요구했고, 송 주키퍼는 곧바로 루이를 주려고 갖고 있던 당근을 후이에게 건넸습니다.
수차례 루이바오에게 음식을 빼앗겼던 경험이 있고, 그 후 할부지와 이모가 항상 서운해하지 않게 챙겨줬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후이는 ‘쌔비지걸’ 언니에게 당해도 이제 아주 영특하게 대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팬들은 “뺏어간 건 언니인데 툥바오한테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제 후이도 다 학습해서 할부지들이 다 해준다는 걸 아는 것 같다” “루이 완전 쌔비지 전문가가 다 됐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 ba_oj_oa,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