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얼굴” 성장 중인 후이바오 얼굴 변화에 팬들이 깜짝 놀란 이유
2024년 09월 19일

‘러심후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빠 러바오를 똑닮아 귀여움을 발산했던 후이바오가 성장해가면서 엄마 아이바오의 ‘복사판’이 돼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빠의 귀여움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미모의 엄마처럼 뛰어난 미모를 발산해가고 있는 막내 공주의 얼굴 변화에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2023년 7월 7일 언니 루이바오에 이어 태어난 바오패밀리 막둥이 후이바오는 전에 본 적 없던 판다의 매력을 뽐내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후극성’ ‘그 판다’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말괄량이 매력을 뽐낸 우리 후이는 아빠 러바오를 닮은 외모로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미니낑’이라는 별명이 있기도 했죠.

커가면서도 후이바오는 정말 러바오를 닮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최근 얼굴 변화를 보면 러바오보다 아이바오와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빠처럼 귀엽게 생겼던 막내 공주가 대표 미판다인 엄마를 닮아가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기 시작했죠.

어느덧 40kg를 넘어가 빠르게 성장 중인 후이는 엄마 아이바오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을 모두 닮아 ‘미니사랑이’라는 별명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이바오처럼 동글동글한 머리와 황금 밸런스를 자랑하는 눈코입 모두 쏙 닮아 벌써부터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 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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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얼굴을 비교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누군지 설명이 적혀있지 않으면 누가 누군지 몰라볼 정도로 상당히 닮은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후이는 ‘전량섭취걸’인 엄마처럼 식욕도 왕성해 아주 잘 먹는 이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팬들은 “후이가 커가면서 미모가 폭발하고 있다” “아빠, 엄마 얼굴 진짜 반반이다” “엄마 미모까지 닮으면 수컷들 많이 울리겠다” “후이 미모가 천상계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