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를 너무 좋아해” 요즘 루이바오가 강철원 주키퍼 목소리 들릴 때마다 보인다는 행동 (+영상)
2024년 07월 24일

최근 첫 돌이 지나 사랑스러운 동생 후이바오와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바오가족 둘째 언니인 ‘루원영’ 루이바오. 항상 햇살 미소를 보여주며 바오 가족들과 바오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이쁜 루이바오가 강바오 강철원 주키퍼에게 보여주는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이바오는 이제 막 첫 돌이 지난 바오가족의 사랑스러운 아기 판다입니다. 사랑스러운 햇살 미소를 보여주며 푸바오 언니를 닮은 성격과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특히 바오 패밀리 중 유일한 롱다리로 ‘루원영’이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로 상당한 ‘미녀판다’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쁜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성격도 지니고 있는데요. 루이바오는 장난끼 넘치는 막내둥이 후이바오보다 조금 더 세심하고,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친구라고 하죠. 할부지들이 보일 때마다 햇살 미소를 보여주거나, 동생 후이바오를 토닥여주는 등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줄 때도 많았습니다.

최근에도 아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바오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는데요. 그 누구보다 강바오 할부지를 좋아하는 우리 루이는 내실에서나 방사장에서나 강철원 주키퍼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반응을 하고 있다고 해요.

(ĸ) ŬŬ     Ʈ ÷ 100g, /ȭ, 2,

최근 에버랜드 유튜브 말하는동물원 뿌바TV 영상에서 강 주키퍼가 아이바오에게 말을 거는 목소리가 들리자 우리 루이바오는 할부지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햇살 미소를 지어보였는데요. 할부지 목소리만 들리면 기분이 좋아져 햇살 미소를 짓는 루이의 행동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루이바오는 강 주키퍼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다가와 할부지에게 애교를 떨며 애정을 잔뜩 표현해주기도 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는데요.

그런 루이의 사랑스러운 행동에 “얼마나 할부지가 좋으면 저럴꼬” “우리 루이 너무 천사같다” “정말 할부지에 대한 믿음이 대단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