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의 손녀 판다들, 푸바오와 루이후이가 모두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첫째와 둘째 딸내미들이 너무도 똑닮은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또 낳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최근 푸바오와 너무도 똑닮은 루이바오의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바오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루이바오는 푸바오의 동생이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바오 가문의 둘째 딸내미인데요.
푸바오가 4월 3일 중국 여행을 떠난 뒤 우리의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보며 푸바오를 향한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우리의 바오 팬들.
두 친구는 아이바오가 같은 날 낳은 쌍둥이이지만 정말 서로 완벽히 다른 매력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루이바오는 ‘루원영’ ‘루랑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얌전하고, 공주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후이바오는 러바오를 닮은 매력에 더해 장난끼 넘치는 ‘장꾸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각자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우리의 바오걸즈 2기. 그 중에서도 최근 루이바오는 푸바오 언니와 정말 닮은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얼굴부터 하는 행동까지 푸바오를 연상케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바오 팬들이 뭉클해하기도 하는데요.
둘째 딸내미 루이는 태어난 후 아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푸바오와 똑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바오 팬들은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너무 사랑해 푸바오랑 똑같은 애를 하나 더 낳았다”라는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